서강준, 달콤한 봄의 남자 변신…여심 다 잡는다[화보]

입력 2016-03-23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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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달콤한 봄의 남자로 변신하며 여심 저격에 나섰다.

최근 ‘치즈인더트랩’과 ‘정글의 법칙’까지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훈남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서강준이 패션화보를 통해 올 봄 여심을 공략할 수 있는 남성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봄 대표적인 아우터인 모던한 싱글 트렌치코트에 쇼츠를 매치한 댄디룩을 비롯해 세련된 디자인의 트러커 재킷과 쇼츠를 매치한 컷에서는 서강준의 매력 중 하나인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담겨있다.

서강준은 화보에서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가디건을 매치해 단정한 룩을, 바이올렛 컬러의 보머 재킷 스타일링에서는 이너와 팬츠를 같은 계열로 매치해 완벽한 남친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강준은 현재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며 서강준의 모던 시티룩을 담은 화보는 패션매거진 W 코리아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 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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