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일식주점 편 하석진 “술 한번 마시면 멈추질 못해”

입력 2016-03-23 22: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수요미식회’일식주점 편에 출연한 배우 하석진이 주량을 밝혔다.

tvN ‘수요미식회’23일 방송에서 신동엽이 하석진에게 “술을 좋아하신다던데, 평소 주량이?”라고 묻자, 하석진은 “술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 마시면 멈추질 못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일식주점에 가서 녹화를 하는데, 맛 평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술을 조절했다. 되게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수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