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퍼 로렌스가 뉴욕에서 포착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의 자신이 지내던 한 호텔에서 나오는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화려한 색상과 패턴이 들어간 드레스를 입어 봄 느낌을 뽐내고 있어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로 데뷔 해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헝거게임’ 시리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개봉한 가난한 싱글 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의 실화를 다룬 영화 ‘조이’에서 조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