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유승민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대구 동을, 이재오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서울 은평을,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서울 송파을이 무공천 지역으로 남게 됐다.
반면 대구 달성의 추경호, 대구 동갑의 정종섭, 대구 수성을의 이인선 후보는 공천하기로 했다.
김무성 대표와 친박계 최고위원들은 오늘 오전 11시30분부터 4시간 반 남짓 이어진 새누리당 긴급 최고위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사진=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