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기우 발톱 드러내…이성민에 강압적 태도

입력 2016-03-25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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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기우 발톱 드러내…이성민에 강압적 태도

이기우가 발톱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3회에서 신영진(이기우)이 박태석(이성민)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보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태석은 김선호(강신일) 박사 자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신영진을 찾았다. 김 박사와 함께 근무했던 간호사 윤선희(송지인) 사건을 변호를 맡으면서 김 박사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신영진은 “불필요하게 일을 만들지 마라”며 강압적 태도를 취하면서도 박태석에게 김 박사 자살 문제 해결을 종용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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