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민이 악몽에 시달렸다.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3회에서 박태석(이성민)이 악몽에 시달려 괴로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태석은 삐에로 탈을 쓴 남성의 꿈을 꾸며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박태석은 기억하지 못했다.
결국 자신의 과거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 비서인 봉선화(윤소희)에게 과거 사건 자료를 문의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