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4인방 소원 성취… 잠베지강서 본격 래프팅

입력 2016-03-25 22: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꽃청춘’ 4인방 소원 성취… 잠베지강서 본격 래프팅

쌍문동 4인방이 소원을 이뤘다.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최종회(6회)에서는 ‘쌍문동 4인방’인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잠베지강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류준열과 박보검이 111m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등 함께 있어 더 즐거운 마지막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번 여행에서 잠베지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것을 소망이라고 말한 쌍문동 4인방. 래프팅에 앞서 간단한 교육과 예행연습에 임했다. 이어 급류를 향해 전진하며 래프팅 소망을 이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