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브란젤리나 불화설 원인작 ‘얼라이드’ 11월 개봉 확정

입력 2016-04-13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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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젤리나 불화설 원인작 ‘얼라이드’ 11월 개봉 확정

영화 ‘얼라이드’(Allied)가 올 하반기 개봉된다.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영화 ‘얼라이드’의 개봉을 오는 11월 23일 (현지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 ‘얼라이드’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스릴러.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가 출연해 주목받은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브래트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불화설이 원인이 되기도 했다.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다정한 모습이 안젤리나 졸리가 질투하고 있다는 할리우드에서 풍문처럼 퍼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소문에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자주 노출하며 불화설을 잠재우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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