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LG가 연장 접전 끝에 8-7 승리를 거뒀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매진을 기록한 잠실야구장에 수많은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스포츠동아]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LG가 연장 접전 끝에 8-7 승리를 거뒀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매진을 기록한 잠실야구장에 수많은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