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페스티벌’ 비와이, 폭발적 래핑+무대 매너로 女心 저격

입력 2016-10-13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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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페스티벌’ 비와이, 폭발적 래핑+무대 매너로 女心 저격
'DMC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래퍼 비와이가 강렬한 래핑 무대를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MBC 'DMC 페스티벌 상암에서 놀자'에서는 래퍼 비와이가 출연해 '포에버(Forever)', '데이 데이(Day day)'를 열창했다.

이날 비와이는 '포에버'를 선보이며 무대에 등장했고, 등장 초반부터 특유의 강렬한 래핑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비와이는 절제된 래핑과 무대 매너로 여심을 저격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와이를 비롯해 데이브레이크, 국카스텐, 장미여관, 산이, 리듬파워, DJ KOO, 맥시마이트, 한동근, 잔나비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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