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대륙이 반한 신비+청순 여신

입력 2016-10-13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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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신비로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청순 여신으로 변신했다.

13일 홍수아는 지난 10일 진행된 샴푸 제품 애드버토리얼 영상 촬영을 진행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청바지와 하얀색 블라우스를 착용. 눈을 감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공개된 셀카 속 홍수아는 햇빛과 조명 아래 입술을 내밀고 귀여움과 신비로움을 동시에 발산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 사극 드라마 ‘위무삼국’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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