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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맑고 맑은 물빛만큼이나 예쁜 예린이랑 신비”라는 글과 함께 신비와 예린의 셀카가 게재됐다. 그들은 슬로베니아의 소차강 앞에서 함께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앳된 모습의 두 사람은 뽀얀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현재 여자친구는 skyTravel에서 방영될 예정인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의 촬영을 위해 유럽을 방문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엄지를 제외하고 소원, 유주, 은하, 예린, 신비가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을 촬영 중이다.
한편, 여자친구의 멤버 은하가 참여한 황치열의 신곡 ‘반딧불이’는 말레이시아, 대만 아이튠즈 종합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