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어선면허증 한번에 붙어…필기가 어렵더라”

입력 2016-10-13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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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어선면허증 한번에 붙어…필기가 어렵더라”

이서진이 어선 면허증 취득을 언급했다.

이서진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에서 “어선 면허증을 취득하게 됐다. 오랫동안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 실기보다 필기가 어렵더라”고 말했다.

이어 “실기 시험은 수월했다. 시험은 한 번에 붙었다”며 웃었다.

‘삼시세끼 어촌편3’는 ‘정선편’의 이서진과 새 멤버 에릭, 윤균상이 전라남도 고흥군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득량도에서 바다와 함께하는 어촌라이프. 14일 금요일 밤 9시 15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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