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 감독 ‘이재학 엔트리 심각하게 고민했다’

입력 2016-10-20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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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이재학 엔트리 심각하게 고민했다’

20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내 올림픽기념관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이 대외적인 악재에 유감을 밝히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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