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에일리-박수빈, 화려한 바이브레이션 ‘압권’

입력 2016-10-28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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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에일리-박수빈, 화려한 바이브레이션 ‘압권’

'듀엣가요제' 에일리와 박수빈이 화려한 바이브레이션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28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26회에서는 이석훈, 한동근, 김조한, 에일리, 케이윌, B.A.P 대현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2라운드 경연 첫 무대를 꾸미게 된 에일리는 "오프닝에 딱 맞는 선곡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에일리와 여고생 박수빈은 핑클의 'NOW(나우)'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화려한 가창력은 물론 소울 가득한 목소리와 화려한 바이브레이션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419점을 받으며 총점 832점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듀엣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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