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11/18/81406661.2.jpg)
장예원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소라색 원피스를 입은 장 아나운서는 마치 여배우 포스를 풍겼다. 또 장 아나운서는 영화 ‘마스터’의 출연배우 김우빈과 이병헌, 강동원와 함께 자리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마스터’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브레인이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담은 영화로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한편, ‘마스터’는 다음 달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어 북미,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장예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