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연말까지 의류·핸드백 등 최대 80% 할인

입력 2016-12-2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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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31일까지 연말 소비 회복을 위한 할인 행사인 ‘롯데 박싱 위크’를 연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다양한 물건을 박스에 담아 선물하던 서구권 전통에서 유래했다. 총 150억원 물량의 패딩·점퍼 등 겨울 의류와 핸드백 등 잡화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컬럼비아·GGPX·NBA 등 의류와 제이에스티나·소다·메트로시티 등 잡화 브랜드가 참여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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