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슈퍼주니어에 대한 애정 과시 “말이 필요없는 사이”

입력 2017-02-16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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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슈퍼주니어에 대한 애정 과시 “말이 필요없는 사이”

가수 슈퍼주니어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최시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edless to s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퍼주니어 성민, 은혁, 예성, 동해, 이특, 신동, 시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보고싶어요’, ‘오랜 우정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05년 데뷔하여 멤버들 모두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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