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옆모습도 완벽한 인형 미모…“그저 감탄만”

입력 2017-08-11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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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화보 같은 옆모습을 공개했다.

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심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로마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 검은색 레이스 민소매를 입고 머리를 한껏 위로 올려 묶어 무더위를 날렸다. 혜리는 연예계 대표적인 ‘소두’답게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꽉 차 있는 또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누리꾼들은 “와 진짜 예쁘다”, “코 완전 오똑하다”, “여신이다 여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화보 촬영 차 로마로 출국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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