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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는 그룹 위너가 출연했다.
이날 이국주는 ‘신서유기4’에 출연하는 송민호에게 출연 소감을 물었다. 이에 송민호는 “눈치를 엄청 많이 받는다. 특히 퀴즈를 잘 못 풀면 호동이 형이 주먹을 쥐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너는 지난 4일 ‘OUR TWENTY FOR’ 앨범을 발표하고 ‘럽미럽미’와 ‘아일랜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