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 송민호 “‘신서유기4’ 강호동, 퀴즈 못 풀면 눈치 준다”

입력 2017-08-11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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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가 tvN ‘신서유기4’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는 그룹 위너가 출연했다.

이날 이국주는 ‘신서유기4’에 출연하는 송민호에게 출연 소감을 물었다. 이에 송민호는 “눈치를 엄청 많이 받는다. 특히 퀴즈를 잘 못 풀면 호동이 형이 주먹을 쥐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너는 지난 4일 ‘OUR TWENTY FOR’ 앨범을 발표하고 ‘럽미럽미’와 ‘아일랜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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