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손여은, 악역NO…진지함+귀여움 촬영장 공개

입력 2017-08-11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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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손여은, 악역NO…진지함+귀여움 촬영장 공개

배우 손여은이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손여은은 스펙타클한 전개로 나날이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언니는 살아있다’ (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서 대세 악역 구세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은 촬영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손여은의 모습을 담았다. 진지함과 귀여움이 묻어난다. 진지하게 대본을 보며 현장 상황을 숙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손여은이 악역으로 맹활약하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토요일 밤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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