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6’ 딘, 여심 저격하는 ‘세젤귀 미모’

입력 2017-08-11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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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올티 인스타그램

Mnet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에 출연 중인 딘의 귀여운 일상이 포착됐다.

래퍼 올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놭북으로 엄청 진지하게 뭐 찾고 있길래 형 모하세여 하니까 "지금은 칵테일만 주문 가능하세요~" 하는 중 세젤귀 지구 뿌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조명 아래 노트북에 열중인 딘의 모습이 담겼다. 딘은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소년미를 발산하며 여심을 강탈했다. 특히, ‘쇼미6’에서 늘 모자를 착용하며 잘생긴 얼굴을 덮었던 딘은 쉽게 볼 수 없는 선한 눈과 깔끔한 머리 스타일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올티는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라는 멘트로 딘의 귀여운 면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아파트 뽑고 싶다”, “너무 귀엽다”, “헐 올티 인스타에서 딘을 보게될 줄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딘은 ‘쇼미6’에서 올티를 자신의 팀으로 발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올티는 딘과 지코가 프로듀싱한 곡 ‘요즘것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나 아쉽게 탈락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올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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