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잉 ‘미스터 올스타를 노린다!’

입력 2018-07-14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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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7회초 2사 2루에서 나눔팀 한화 호잉이 송광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울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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