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 박정아의 변함없는 모습에 시선이 꽂힌다. 3월 딸을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 중인 그의 모습은 한창 활동 때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박정아는 “3개월여 만에 콧바람∼ 야심 차게 나와 미용실에서 메이크업 받았다”며 오랜만에 한껏 꾸민 얼굴을 공개했다. 하지만 “아가 보고 파서 집에 간다”며 이내 ‘엄마 모드’로 돌아왔다. 팬들은 “출산 전후의 차이가 없다” “‘워킹 맘’의 비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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