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vs 리니지2M vs 리니지2R…여름 업데이트 뜨겁네

입력 2020-07-0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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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 신규 클래스 광전사.

리니지M, 신규 클래스 광전사 추가
리니지2M도 새 직업·던전 등 선봬
리니지2R, 확장팩 ‘안타라스’ 예고
기존 인기 게임들은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로 반격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현 모바일 시장 왕좌를 지키고 있는 ‘리니지’ 형제에 즐길거리를 추가한다. ‘리니지2M’은 최근 ‘크로니클3 풍요의 시대 에피소드1’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아덴’ 영지와 새로운 서버 ‘바이움’, 신규 클래스(직업) ‘창’ 등을 공개했다. 7월과 8월에는 신규 던전 ‘오만의 탑’과 공성전 등도 선보인다.

‘리니지M’은 서비스 3주년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8일 신규 클래스 ‘광전사’를 추가한다. 광전사는 원작 PC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전사에 리니지M의 독창성을 더한 클래스다.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적의 진영을 허물 수 있는 능력치와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광전사 등장에 따라 ‘지저성’과 ‘이계의 제단’ 등 신규 영지가 추가된다.

넷마블은 모바일 배틀로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A3: 스틸얼라이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지역 ‘소미어스’등을 추가했으며, 캐릭터 최대레벨도 120레벨에서 140레벨로 확장했다. 넷마블은 또 다른 인기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확장팩 ‘안타라스의 분노’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PC게임으로는 스마일게이트RPG의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을 준비 중이다. 8월 12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는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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