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역’ 샤이니 키X한해, ‘놀토’ 출격…원년멤버美 뽐낸다

입력 2020-10-07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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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역’ 샤이니 키X한해, ‘놀토’ 출격…원년멤버美 뽐낸다

샤이니 키와 래퍼 한해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격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키와 한해는 이번 주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녹화에 참여한다.

키와 한해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원년 멤버로, 병역 의무 이행 차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리고 병역 의무를 마친 두 사람이 이번에 ‘친정’인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을 찾는다. 제자리(멤버 복귀)를 찾는 과정이 아닌 특별 게스트로 오랜만에 멤버들과 조우한다.

특히 자신들과 프로그램 고정 자리를 배턴터치한 넉살, 피오와 만나 어떤 케미를 이룰지 주목된다. 또한, 오랜만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을 찾은 키와 한해는이전의 ‘받쓰’(받아쓰기) 실력을 뽐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녹화분은 빠르면 이달 중 방송된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가 고정 멤버로 출연하는 주말 예능프로그램으로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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