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단비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우수 수비 선수상을 수상해 BNK 정충교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의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