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⑤] 연예계 확진자 속출…영탁·장민호도 양성

입력 2021-07-2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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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

연예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19일 트로트 가수 영탁과 장민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3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한 박태환·모태범의 확진으로 인해 14일 오전 검사에 따른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해왔다”며 “17일부터 이상 증상을 느껴 실시한 재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도 보조 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촬영을 중단했다. 한편 한때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임영웅은 이날 “음성”이라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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