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한국 손흥민이 이라크 선수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