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현 감독 ‘비디오판독 결과에 대한 항의가 아닌가요’ [포토]

입력 2021-11-04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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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5회초 무사 1루 두산 정수빈이 기습번트를 대고 1루에서 3피트 수비방해로 아웃된 것에 대해 물어봤다. 이에 LG 유지현 감독이 비디오판독 결과에 대한 항의가 아니냐며 어필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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