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호크, 블랙 드레스로 뽐내는 시크함 [포토화보]

입력 2021-11-22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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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야 호크가 빛나는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야 호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디올 구겐하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블랙 드레스와 단발의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마야 호크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3’에서 로빈 역으로 열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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