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참가 20주년 및 유엔 세계평화의 날 제정 40주년을 기념해 ‘세계태권도평화축제’가 열렸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