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배트 들고 훈련 나서는 박동원 [포토]

입력 2022-04-26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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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키움에서 트레이드 된 KIA 박동원이 새로운 배트를 들고 훈련에 나서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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