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남 심판, KBO 최초 3000경기 출장 [포토]

입력 2022-10-11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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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나광남 심판이 KBO 최초로 30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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