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오늘 분위기 최고야 [포토]

입력 2023-01-04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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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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