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연패 사슬 끊자 [포토]

입력 2023-02-02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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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현대건설 황민경, 황연주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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