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울산현대 ‘호랑이 기운으로 2연패~’ [포토]

입력 2023-02-20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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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3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과 정승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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