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도 부천샐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규와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BNK 썸이 하나원큐를 상대로 83-76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