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난, 큰 키 활용한 가로채기 [포토]

입력 2023-03-01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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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목동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서울 이랜드FC와 충북청주FC의 경기에서 서울이랜드 호난이 충북청주 피터의 볼을 빼앗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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