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소형준, 피곤한 귀국길~ [포토]

입력 2023-03-01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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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에 출전하는 한국야구대표팀이 미국 애리조나 훈련을 마치고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야구대표팀 이정후와 소형준이 피곤한 모습으로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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