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막내 박지현의 장난에 웃음이 빵 [포토]

입력 2023-03-06 16: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우리은행 박지현의 장난에 김단비와 위성우 감독이 웃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