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솔 성훈 탈퇴 “전속계약 해지 합의” [전문]

브라운아이드소울 성훈이 탈퇴한다.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롱플레이뮤직)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성훈이 2023월 3월 8일부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성훈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상호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훈의 탈퇴를 결정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고민이 있었다면서 “팀 멤버들과 본사 임직원 일동은 팀을 떠나는 성훈의 앞날을 축복하고 건승을 기원하며 그동안의 눈부신 활동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사자와 팀 멤버들 모두 어려운 과정을 거쳐 내린 결정인 만큼, 팬 여러분들께서도 성훈의 결정을 존중하고 축복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심기일전한 모습을 응원하고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훈은 2003년 4인조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로 데뷔했다. 2011년에는 데뷔 8년만에 솔로 1집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6월 11년만에 정규 2집을 선보였다. 성훈의 탈퇴로 20년 만에 영준, 나얼, 정엽 3인 체제로 재편됐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성훈 탈퇴에 관한 입장

㈜인넥스트트렌드(롱플레이뮤직, 이하 ‘본사’)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성훈이 2023월 3월 8일부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본사는 성훈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상호 원만하게 합의하였습니다.

많은 팬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랜 기간 동안 멤버들의 우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팀으로, 이번 결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팀 멤버들과 본사 임직원 일동은 팀을 떠나는 성훈의 앞날을 축복하고 건승을 기원하며 그동안의 눈부신 활동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사자와 팀 멤버들 모두 어려운 과정을 거쳐 내린 결정인 만큼, 팬 여러분들께서도 성훈의 결정을 존중하고 축복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심기일전한 모습을 응원하고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인넥스트트렌드(롱플레이뮤직)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