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볼이 너무 늦어 [포토]

입력 2023-03-13 17: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에서 8회초 1사 2루 KT의 내야 땅볼 때 키움 3루수의 실책으로 1루수 김건희가 타자 주자를 출루시키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