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선발 자리를 노린다’ [포토]

입력 2023-03-16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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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IA 윤영철이 4회말 투구를 마친 후 황대인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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