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김한별, 치열한 리바운드 전쟁 [포토]

입력 2023-03-19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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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우리은행과 BNK 썸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지현과 BNK 김한별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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