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우승트로피를 위해’ [포토]

입력 2023-03-19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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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우리은행과 BNK 썸 경기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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