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이 20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의 친선경기에 앞서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웃고 있다.
파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