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 LG의 든든한 외국인 투수 [포토]

입력 2023-03-21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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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LG 선발투수 플럿코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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