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엄지 ‘손끝의 감각으로’ [포토]

입력 2023-03-21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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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우리은행과 BNK 썸 경기에서 BNK 한엄지가 우리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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