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대표팀 친선경기 2차전 한국과 잠비아의 경기에서 한국 박은선이 잠비아의 수비수 앞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